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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는 항상 마음 속에 있던 to do list 중 하나인데, 쉽사리 하지 못하던 이유는 글쓰기 도구(tool)에 정착하지 못해서 일 것이다. 올해는 일단 여기에 정착해보기로 마음먹었다. 이 워드프레스 소개 받고, 도메인비용이나 호스팅 비용도 선불로 미리 지불하였으니… 낙장불입이다. 뭐라도 하면, 뭐라도 되겠지.